[아시아증시] 차기 연준 의장 케빈 워시 관측에 약세⋯닛케이 0.1%↓

입력 2026-01-30 17: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럼프 내일 연준 의장 발표 예고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30일 종가 5만3322.85 (마켓워치)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30일 종가 5만3322.85 (마켓워치)

아시아 증시가 30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하다는 관측 속에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MSCI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23포인트(1.3%) 떨어진 779.76으로 종료했다.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75포인트(0.10%) 하락한 5만3322.85에 마감했다.

일본 증시의 우량주로 구성된 토픽스지수는 21.02(0.59%) 오른 3566.32에 마무리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40.04(0.96%) 하락한 4117.95에, 홍콩 항셍지수는 536.91포인트(1.92%) 떨어진 2만7423.48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끝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장보다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대만 증시 가권지수는 472.52포인트(1.45%) 떨어진 3만2063.75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참석, "내일 오전 연준 의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연준 의장 후보에 대해 "탁월한(outstanding) 사람", "매우 존경받는 인물"이라면서 "금융계에서 모두가 아는 인물이 될 것이다.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워시 전 이사가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화 가치가 오르고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를 보였다. 미래 예측 베팅 플랫폼인 '폴리마켓'에서는 현재 워시 전 이사의 차기 연준 의장 낙점 가능성이 93%로 집계됐다.

워시 전 이사는 연준의 틀을 '레짐 체인지'(정권 교체) 수준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펴왔다. 워시는 트럼프가 1기 행정부 때 파월을 연준 의장으로 앉힐 때 마지막까지 후보로 검토했던 인물이다. 원래 인플레이션 매파였던 그는 트럼프와 합을 맞추면서 최근에는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2,000
    • -0.91%
    • 이더리움
    • 3,28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37,000
    • +0.39%
    • 리플
    • 1,991
    • +0.25%
    • 솔라나
    • 122,900
    • +0%
    • 에이다
    • 358
    • -1.92%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3%
    • 체인링크
    • 13,130
    • +0%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