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 지난해 영업익 2922억⋯전년比 40%↓

입력 2026-01-30 15: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정적 매출 흐름 유지...시황 악화 여파로이익 감소
미래 먹거리 확보 추진 및 가시적 성과 창출 주력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16조7063억 원, 영업이익 29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3% 감소했다.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 등 주요 자산 생산량 증가 및 트레이딩 물량 확대와 공격적인 영업 활동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자원 및 물류 시황 하락 여파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실제 2024년 t(톤)당 평균 135달러였던 호주탄(NEWC) 가격은 지난해 106달러로, 인도네시아탄(ICI4)은 54달러에서 46달러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해상운송 운임지수를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2496포인트(p)에서 1588p로 36% 급락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해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자원 생산국들이 공급을 조절하는 기조를 이어가면서, 전반적인 자원 시장은 지난해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X인터내셔널은 니켈·보크사이트 등 신규 자산 확보, 트레이딩 사업 기회 발굴,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윤춘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3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1.3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너무 빠르다" "지금도 늦어"… 'ESG 공시' 의무화 동상이몽
  • 헌혈이 '두쫀쿠'와 '성심당'으로 돌아왔다
  • 광물이 무기가 된 시대⋯각국 ‘탈중국’ 총력전 [공급망 생존게임]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겨울방학 학부모 최대고민은 "삼시 세끼 밥 준비" [데이터클립]
  • 중국판 ‘빅쇼트’…금으로 4조원 번 억만장자, 이번엔 ‘은 폭락’ 베팅
  • '로봇·바이오' 기업들, 주가 급등에 유상증자 카드 '만지작'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4,000
    • -7.51%
    • 이더리움
    • 3,084,000
    • -7.75%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1.86%
    • 리플
    • 2,015
    • -14.58%
    • 솔라나
    • 132,900
    • -7.45%
    • 에이다
    • 402
    • -9.05%
    • 트론
    • 414
    • -2.59%
    • 스텔라루멘
    • 235
    • -9.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8.69%
    • 체인링크
    • 13,210
    • -6.84%
    • 샌드박스
    • 137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