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서 화재·산불 잇따라…안전재난문자 발송

입력 2026-01-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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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경기 연천·경남 창녕·경기 양주 등 화재 연이어 발생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전국 곳곳서 화재·산불 잇따라…안전재난문자 발송, 충북 음성·경기 연천·경남 창녕·경기 양주 등 화재 연이어 발생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전국 곳곳서 화재·산불 잇따라…안전재난문자 발송, 충북 음성·경기 연천·경남 창녕·경기 양주 등 화재 연이어 발생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30일 전국 각지에서 공장·건물 화재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지자체들이 잇따라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충북 음성군에서는 이날 오후 2시 56분께 맹동면 두성리 1060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음성군은 오후 3시 19분 안전문자를 통해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차량은 우회 운행하고, 연기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후 오후 3시 48분께 “맹동면 두성리 1060 인근 공장 화재가 산불로 확대됨에 따라 인근 주민과 함박산 등산객은 대피하시기 바란다”, “금왕생활체육공원에 헬기4대 착륙 예정”며 추가 확산 경고도 내렸다.

경기 연천군에서도 같은 날 오후 1시 46분 전곡읍 386-12번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천군은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해 달라”며 교통 통제를 알렸다.

산불도 발생했다. 경남 창녕군은 이날 낮 12시 24분 남지읍 신전리 산127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입산 금지 조처를 내렸다. 창녕군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양주시에서는 오전 11시 30분 삼성동 24-9 일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양주시는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들은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안내했다.

각 지자체는 현재 화재 진화와 현장 통제를 진행 중이며,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 중이다.

▲전국 곳곳서 화재·산불 잇따라…안전재난문자 발송, 충북 음성·경기 연천·경남 창녕·경기 양주 등 화재 연이어 발생 (뉴시스)
▲전국 곳곳서 화재·산불 잇따라…안전재난문자 발송, 충북 음성·경기 연천·경남 창녕·경기 양주 등 화재 연이어 발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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