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제13대 총장에 민재홍 교수

입력 2026-01-30 14: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전공의 민재홍 교수 취임

▲덕성여대 제13대 총장에 취임한 민재홍 교수.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 제13대 총장에 취임한 민재홍 교수. (사진=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는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전공의 민재홍 교수가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29일부터 2030년 1월 28일까지 4년이다.

민 신임 총장은 연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덕성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임용돼 인문과학대학 교학부장, 신문사 주간교수, UCLA 방문교수와 교무처장, 종로캠퍼스 교육활용 위원회 위원장, 덕성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쳤다.

민 총장은 이 밖에도 한국중어중문학회 부회장, 한국중국언어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중어중문학회 집행위원장, 국제중국언어학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송파구 관광진흥과 관광정책위원회 위원, 송파구 기획예산과 교수자문단 등 대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민 신임 총장은 덕성여대의 중장기 비전으로 ‘Bright 덕성’(균형·존중·혁신 등)을 제시하며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핵심 과제는 △모든 전공이 주인공이 되는 ‘덕성 X+AI 교육혁신’ △‘덕성(德性) AI 리더’ 양성 비전 △총장 직속 민주 거버넌스 소통위원회와 구성원 참여형 ‘덕성 Agora’ 상설화 등이다.

아울러온 종로캠퍼스 교육 활용과 관련해 법인 이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시설 양성화 후 교육 활용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민 총장은 “덕성의 내일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라며 “그 길의 앞이 아닌, 그 길의 한가운데에서 덕성 구성원들과 끝까지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빨간날' 컴백 제헌절, 빨간색 벗고 입은 공휴일은? [인포그래픽]
  • 화성 ‘자치구’ 꿈꾸는 머스크… 화성 주민 1호는 ‘옵티머스’? [이슈크래커]
  • 유명 가수 겸 제작자, '54억' 해외 원정도박 의혹
  • 전원주, SK하이닉스 수익률 4600%..."나는 안 판다"
  •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의심…경찰 수사 착수
  • 삼전·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 나온다…금융위, 입법예고
  • "못생겼다"던 아이폰17, 전용 '폰꾸' 열풍
  • 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용 가습기 39만개 ‘자발적 리콜’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142,000
    • -5.23%
    • 이더리움
    • 3,984,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794,500
    • -5.19%
    • 리플
    • 2,555
    • -6.44%
    • 솔라나
    • 167,000
    • -6.6%
    • 에이다
    • 473
    • -7.07%
    • 트론
    • 427
    • +0%
    • 스텔라루멘
    • 283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93%
    • 체인링크
    • 15,720
    • -6.65%
    • 샌드박스
    • 164
    • -6.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