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야구 스포츠 아냐" 발언 후폭풍⋯아내 김보민에 악플 폭격

입력 2026-01-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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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사진제공=뭉친프로젝트)
▲김남일. (사진제공=뭉친프로젝트)

전 축구선수 김남일의 발언으로 그의 아내 김보민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29일 방송인 김보민의 인스타그램에는 김보민은 물론 김남일을 저격하는 악플이 쏟아졌다. 이들은 “남편에게 사과시켜라”라며 비난을 이어갔다.

앞서 김남일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대화하던 중 “난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는 각종 SNS 및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했고 일부 야구 팬들은 분노를 드러냈다. 이 분노는 김남일의 아내인 김보민에게로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김보민의 계정을 찾아 “축구 재미없음”, “개인 취향을 넘어 특정 스포츠를 깎아내리는 건 부적절하다”, “예능에서 남편이 한 말로 이게 뭐냐”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왜 김보민에게 저러나”,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왜 배우자에게 화풀이인지”, “그래도 이런 악플은 아니라고 본다”라며 악플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남일과 김보민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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