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 1위 노재헌 대사⋯2위는 이찬진 원장 [공직자 재산공개]

입력 2026-01-30 0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재헌 신임 주중대사가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재헌 신임 주중대사가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7월 2일 이후 신분이 변동된 고위공직자 중 노재헌 외교부 주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와 이찬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원장이 현직자 재산 1·2위에 올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2026년 1월 수시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수시공개자는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된 362명이다.

노 대사는 총 530억4461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서울 용산구 소재 복합건물(55억 원)을 포함한 부동산이 총 143억1014만 원, 본인 예금 104억3493만 원 등 예금이 총 126억1858만 원이다. 장남과 모친도 각각 11억9000만 원, 8억1000만 원의 예금을 신고했다. 증권은 총 213억2247만 원이다. 본인과 장남이 엔비디아 등 해외주식을 다량 보유했다. 기타 사인 간 채권 43억8141만 원과 회원권, 예술품 등을 신고했다.

이 원장은 384억8874만 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본인 예금 267억7683만 원을 포함한 예금이 총 310억5161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부동산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아파트 2채 등 29억5206만 원이며, 증권은 총 13억6099만 원이다. 이 원장은 국내주식을 취임 후 전략 매각했으며, 현재는 해외주식과 국채 중심으로 증권을 보유 중이다. 기타 채권 20억8920만 원, 금 4억4728만 원 등을 신고했다.

퇴직자 재산 상위자는 변필건 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류광준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순이었다. 변 전 실장은 477억6129만 원, 유 전 장관은 177억3500만 원, 류 전 장관은 143억6083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0,000
    • +0.86%
    • 이더리움
    • 3,12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45%
    • 리플
    • 1,991
    • -0.5%
    • 솔라나
    • 121,700
    • +0.7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5.67%
    • 체인링크
    • 13,130
    • -0.45%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