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거대한 날개를 단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랐습니다. 이 런웨이에는 무려 5000만달러짜리 브래지어가 등장했고요
21일 국립중앙박물관서 기념 행사한복 입으면 관광·공연 할인 혜택
‘2026 한복문화주간’이 19일부터 25일까지 국내외 410여 개 참여처에서 열린다. 전시·체험·공연과 함께 한복 착용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1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공자 시상과 패션쇼, 축하 무대를 마련한다.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2014년 창업 당시부터 무신사 입점…온라인 유통 기반으로 성장BTS 정국 착용 제품으로 인지도 확대…누적 상품 후기 4만개 돌파
처음부터 사장님인 사람은 없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내 이름을 건 상품을 만들고, 가게 문을 열기까지 저마다 사연이 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과 고객에게 선택받는 일은 다르다. 혼자 힘으로 넘기 어려운 벽 앞
에스팩토리‧펍지성수‧연무장길 등 성수동 전역성수동 기업과 함께 13개 분야 프로그램 운영뮤직‧게임‧패션‧뷰티 등 주제 전시‧서밋 펼쳐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의 창조산업과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가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열려 성수동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9일 서울 성동구에
광저우서 5개월 장기 팝업…티몰 고객 데이터 기반 중국 남부 시장 공략 항저우 팝업·일본 오프라인 거점 추진…유럽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 강화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중국 광저우와 서울 잠실에서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운영하며 국내외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 중국에서는 온라인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남부 시장 공략에
아르마니 CEO “지분 15% 복수 파트너에 매각 가능”
평생 독립 경영을 고수했던 이탈리아 명품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사후 설계한 ‘아르마니의 미래’가 구체화하고 있다. 아르마니 측이 첫 단계로 매각할 회사 지분 15%를 한 곳이 아닌 복수의 글로벌 명품·뷰티 기업에 나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ㆍ로이터통신 등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우리 전통 복식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작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한복 패션쇼가 열리고, 각국 정상들이 옥색 한복 스카프를 착용한 채 기념촬영을 하면서 한복이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콘텐츠 속 상상에서 정상외교의 현장까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26년 만에 DDP 밖으로 나온 서울패션위크, 롯데타운 잠실로K콘텐츠 결합한 NCT 의상 전시 및 아디다스 체험형 전시도“연계 마케팅‧집객·매출 효과 기대...K브랜드 경쟁력 강화”
패션쇼는 관계자들이 아니면 보기 힘든 행사인데 이렇게 볼 수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그 계기로 관심도 갖게 될 것 같아요.
4일 롯데타운 잠실 ‘2027 S/S
9개 디자이너 브랜드·협회 모여 해외 진출 지원 방향 논의올해 113억 원 투입해 패션쇼·해외 팝업 등 판로 확대 지원
K패션의 해외 진출과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협회와 해외 시장 진출, 지식재산(IP) 협업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디자
문화공연·지역상권 연계 등 3대 분야 지원입장권 소지자 지역제품 최대 20% 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문화공연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17개 지원과제를 추진한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민참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대 분야 17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는 참여 작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K-컬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4일 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을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19
점퍼 29%·코트 14%↑⋯가디건도 두 자릿수 성장CJ온스타일, 21일부터 3주간 FW 패션 쇼케이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가디건 등 니트류와 맨투맨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입추 이후 맨투맨 주문량은 직전 10일보다 4배 이상 증가하며 이른바 '입추 매직'이 나타났다.
19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8월 7~16일 패션 주문 데이터를 분석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13일 자신의 SNS에 한 패션쇼를 관람한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정말 아름다운 드레스와 턱시도네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균성과 유하진이 나란히 패션쇼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강균성은 브라운 계열 재킷을 입었
롯데백화점이 서울시와 함께 업계 최초로 ‘2027 S/S 서울패션위크’ 행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행사로, 연 2회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SS·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던 서울패션위크가 올해 처음 롯데타운 잠실의 야외 공간 월드파크 잔디광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메밀꽃 필 무렵
마지막 잎새
동백꽃
별 헤는 밤
왠지 모를 이 익숙함. 순서까지 기시감이 느껴지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닌데요. 수능을 마주하기도 훨씬 전에 만났던 그 리스트죠. 한때 컴퓨터 과목 수행평가의 큰 관문 ‘한컴타자연습’인데요. 이 ‘한컴타자’가 한 판타지 게임을 통해 다시 소환됐습니다.
검과 마법이 오가는 판타지 세계에 키보드가 무기로 등
서울시가 10년간 운영해 온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하이서울쇼룸'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 12개사가 아시아 대표 패션 트레이드쇼인 홍콩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에 처음 참가한다고 밝혔다.
하이서울쇼룸은 2016년 개관 이후 브랜
삼성전자의 하반기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 2026'을 하루 앞두고 영국 런던이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행사장인 올드 빌링스게이트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오사카 나오미가 윔블던에 기모노를 입고 등장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일본의 테니스 스타 오사카는 이날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단식 1회전 경기에서 프랑스의 엘사 자크모를 세트 스코어 2-0(6-1, 7-5)로 꺾었다.
경기만큼이나 눈길을 끈 건 오사카의 의상이었다. 그는 이날 순백의 롱 드레스를 입고
배우 최우식이 난데없이 불거진 인종차별 의혹에 해명했다.
28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놓쳤다면 죄송하다”라며 최근 불거진 측인 팬 차별 의혹에 사과했다.
앞서 지난 26일 한 흑인 여성은 자신의 SNS에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이 여성은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와 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 열린 패션쇼 무대에 한국 시니어 모델 7명이 올랐다. 이 중 김은아(55)씨는 현지 브랜드의 단독 쇼에도 캐스팅돼, 출연 모델 중 유일한 시니어 모델로 런웨이를 걸었다.
모델 에이전시 EMA(엘리트모델에이전시)는 국내 오디션에서 뽑은 시니어 모델 7명이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밀라노 골든 패션(Milano Golde
“시니어가 모델이 되고 싶어 하는 시장에서, 시장이 시니어 모델을 필요로 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8일과 9일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개최한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 현장에서 만난 벤자민 웅 줘자런(卓嘉人) 패션 플랫폼 대표는 중국 중장년 모델 시장의 변화를 이렇게 진단했다. 은퇴 후 새로운 활동을 찾는 중장년이
“중장년 모델은 젊은 모델과 다릅니다. 45세가 넘어서도 평생 무대에서 빛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패션 교육자 벤자민 웅은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중장년 모델에게 패션은 5년이나 10년으로 끝나는 짧은 직업이 아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