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동 2호기 건설현장 '안전·상생' 행보

입력 2026-01-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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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간담회 개최⋯세탁공간 개선 등 근로자 편의 지원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27일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상황과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27일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진척상황과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신규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강화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27일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협력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경영은 '기본 바로 세우기' 원칙에 따라 건설 공정 전반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성재 부사장은 건설 현장의 작업 절차 준수 여부와 안전 대비 태세 등을 꼼꼼히 살피며 직접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이어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휴먼텍코리아, 한전KPS 등 협력사 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안전관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서 부사장은 협력사 근로자들의 작업복 세탁을 위한 세탁공간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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