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태안 화력 현장 안전 점검 나서

입력 2026-01-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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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작업 전 안전 서류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작업 전 안전 서류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자사 최대 사업장인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2일 안전경영단을 격상하고 중대재해근절부를 신설하는 등 안전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경영진 주도의 안전관리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정복 사장은 안전관리회의에 참석해 당일 작업 내용과 고위험 작업 현황을 보고받고, 작업 전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에 직접 참여해 근로자들과 함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정확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직접 돌며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조치가 서류상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각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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