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진엑스텍,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입력 2026-01-28 10: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상증자 권리락 시행 첫날 아진엑스텍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8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아진엑스텍은 권리락 기준가(8490원) 대비 29.92% 오른 1만10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진엑스텍은 14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아진엑스텍의 자신감으로 해석돼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아진엑스텍은 무상증자를 위한 권리락을 실시했다. 주당 가격은 849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 권리가 소멸함에 따라 주식 가치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절차다.

아진엑스텍은 모션제어 기술 기업으로, 이 기술을 이용해 로봇 제어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IR협회에 따르면 아진엑스텍은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기술을 이용해 산업용 모터 제어 원천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 최초로 자체 모션제어 칩 개발에 성공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8,000
    • -1.33%
    • 이더리움
    • 2,951,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440,500
    • -1.96%
    • 리플
    • 1,955
    • -1.66%
    • 솔라나
    • 121,000
    • -1.79%
    • 에이다
    • 345
    • -1.99%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395
    • +9.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20
    • -1.07%
    • 체인링크
    • 13,380
    • -2.55%
    • 샌드박스
    • 103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