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아이디어로 개선한 조직문화 등 사례 발표

한국조폐공사가 공사 나래관 조폐라운지에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KOMSCO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성창훈 사장이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으로, 직원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과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성과를 조직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사장은 이날 직원 발표를 직접 청취 및 격려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성과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사내밴드 운영 및 직원 마라톤 행사 개최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입찰조건 재설계를 통한 재산종합보험 보험료 절감(1억9200만 원) △직원 근무피복 구매방식 변경을 통한 품질개선 및 직원만족도 제고 등이 소개됐다.
성 사장은 “직원들의 뛰어난 아이디어가 조직문화 변화는 물론 경영성과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 혁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