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설 선물 맛집 CU⋯골드바부터 2.6억 오디오까지 총망라[고향 가는 길]

입력 2026-01-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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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편의점 CU의 설 선물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모델들이 편의점 CU의 설 선물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다가오는 병오년 설날을 맞아 ‘3만 원 득템 시리즈’부터 2억 6000만 원대 오디오 패키지까지 실속과 프리미엄을 아우르는 670여 종의 설 선물을 판매한다.

최근 편의점의 명절 선물 구매 동향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면서 CU는 알뜰 소비자들을 위한 실속형 상품과 함께 개인의 취향과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구성했다.

실속 초저가 상품에서는 득템 시리즈를 내놨다. 닭가슴살, 통닭다리, 훈제오리 등으로 구성한 PBICK 득템육가공 세트와 빠삭, 불닭먹태구이로 구성한 PBICK 먹태구이 득템 세트를 만날 수 있다.

최근 편의점 핫이슈 상품인 건강기능식품(건기식)도 설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건강프로젝트365 번들팩은 간, 눈, 장건강 등 9종의 다양한 건기식을 하나로 담은 제품이다.

프리미엄군에서는 금, 위스키, 오디오 등이 있다. 최근 금테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성금거래소, 미니골드와 손잡고 금과 주얼리 상품을 설 선물로 선보인다. 이번에 CU에서 판매하는 금 제품은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일월오봉도(0.1g), 호적도(0.2g) 순금 코인부터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순금바(0.5g·1g)와 병오년 말 순금바 한 돈이다.

주류에서는 △샤또 마고 2015 △샤또 라뚜르 2010 △샤또 무똥 로칠드 2010 등 프리미엄 와인을 준비했다. 위스키는 1억2000만 원짜리 맥캘란 호라이즌을 비롯해 달모어 45년, 더 글렌리벳 40년, 로얄살루트 하우스 오브 퀸 등 초고가 상품을 예년보다 더 강화했다.

CU의 올해 설 선물 중 가장 고가의 제품은 ‘오디오벡터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로 2억6040만 원에 달한다. 오디오벡터는 덴마크의 유명 수제작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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