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한양언론인상에 김태정·민필규·정창원·이호준 선정

입력 2026-01-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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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국제방송 사장·KBS부산방송총국장
MBN 기획실장·전자신문 편집국장 영예
2월 4일 더플라자호텔서 시상식 개최

▲제18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 왼쪽부터 김태정·민필규·정창원·이호준 씨. (한양언론인회 제공)
▲제18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 왼쪽부터 김태정·민필규·정창원·이호준 씨. (한양언론인회 제공)

한양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양언론인회가 '제18회 한양언론인상' 수상자로 김태정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민필규 KBS부산방송총국장, 정창원 MBN 기획실장, 이호준 전자신문 편집국장 등 4명을 선정했다.

한양언론인회는 2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 한양언론인의 밤' 행사를 열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김태정 사장은 1962년생으로 1996년 아리랑TV 공채 1기로 입사해 영상물수출지원센터장을 역임했다. 2007년 퇴사 후 유나이티드미디어를 설립해 영상물 해외 유통배급에 기여했으며,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민필규 총국장은 1969년생으로 1995년 KBS 기자 공채 22기로 입사해 법조팀장, 산업팀장, 시사제작부장, 이사회 사무국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창원 실장은 1970년생으로 1996년 MBN 기자로 입사해 국회팀장, 시사기획부장, 문화스포츠부장, 경제부장, 산업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시사제작국장 등을 지냈다.

이호준 국장은 1974년생으로 1999년 전자신문 기자로 입사해 산업정책부장, 정치정책부장, ICT융합부장, 전자모빌리티부 부국장, 디지털미디어국 부국장, 전국부 부국장을 맡았다.

한양언론인회는 1998년 11월 창립했으며, 현재 국내외 언론사에 한양대 학부 졸업생 900여 명의 동문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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