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세계가 배우고 돈 버는 강진 만들겠다"

입력 2026-01-27 16: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출판기념회. (사진제공=김보미 의원실)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출판기념회. (사진제공=김보미 의원실)

"세계가 배운다는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희망답사 1번지' 돈버는 강진군으로 변모시키겠습니다."

김보미 전남도 강진군의원(전반기 강진군의회 의장)이 27일 출판기념회 후후 SNS를 통해 '강진 대전환'의 구체적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강진군수 출마 의지를 이렇게 밝혔다.

김 의원은 "강진은 더 이상 탈출을 준비하는 '탈출캠프'가 아니라, 도전하고 성장하며 돈을 버는 '희망캠프'가 될 것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4년 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희망답사 1번지'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만 쓰고 남는 것 없는 강진을 뿌리부터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예산만 축내는 축제 정리와 선수단과 응원단이 장기 체류하며 소비하는 '스포츠 도시' 구축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또 그는 "갈팡질팡한 행정을 끝내고 정답을 내는 행정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능한 행정을 실리와 수익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30년간 깨지지 않은 전국 최연소 단체장 기록을 새로 쓰겠다"며 강한 의지도 보였다.

게다가 "뉴욕시장이 강진군수에게 축하 전화를 걸도록 만들겠다"며 큰 포부도 밝혔다.

그는 강진을 '전남의 변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캠프'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그는 4년 뒤 마흔 살이 되는 해에 발간할 차기 저서 제목을 '세계가 강진을 배운다'로 정했다.

그는 "당선 이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큰 희망을 말했다.

김 의원은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돈 버는 강진, 정답을 내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저서 '군민주권 강진시대– 다산의 마음으로 미래를 쓰다' 출판기념회에 20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축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AI 민원시스템 '김보미365' 베타버전도 공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00,000
    • -0.76%
    • 이더리움
    • 2,62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8,300
    • -1%
    • 리플
    • 1,425
    • -0.7%
    • 솔라나
    • 106,200
    • -0.65%
    • 에이다
    • 262
    • -4.03%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0.4%
    • 체인링크
    • 12,050
    • +3.79%
    • 샌드박스
    • 55.88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