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20선으로 내림세⋯코스닥, 강세 지속에 1070선 [종합]

입력 2026-01-27 09: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오전 9시 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3포인트(0.36%) 하락한 4931.56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 불확실성, 경쟁 심화 우려에 따른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의 약세에도 주 중반 이후 예정된 MS, 애플 등 M7 실적 기대감 등에 힘입어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4% 상승하며 강세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세 진정, 실적시즌 기대감 등 상방 요인과 트럼프발 불확실성 재확대, 코스닥 폭등 이후 차익실현 물량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개인이 2054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767억 원, 기관이 18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통신(3.27%), 전기·가스(2.62%), 건설(1.75%), 의료·정밀기기(1.93%), 기계·장비(1.19%) 등이 강세다. 운송장비·부품(-1.68%), 금속(-1.62%)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두산에너빌리티(2.94%), 한국전력(2.81%), KB금융(1.62%), SK스퀘어(1.25%), SK하이닉스(0.5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3.97%), 기아(-3.61%), 현대차(-2.44%), HD현대중공업(-2.15%), 셀트리온(-2.09%), 삼성전자(-1.05%)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40포인트(0.79%) 오른 1072.81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0.22포인트(0.96%) 내린 1054.19로 하락 출발했다가 상승 반전했다.

기관이 1043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345억 원, 외국인이 60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제약(1.39%), 일반서비스(1.32%), 비금속(1.17%), 화학(0.87%) 등이 강세다. 운송장비·부품(-1.51%), 금융(-0.53%), 통신(-0.51%)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펩트론(5.00%), 보로노이(3.74%), 코오롱티슈진(3.51%), 리가켐바이오(2.91%), 파마리서치(2.59%), HLB(2.54%), 알테오젠(1.97%) 등이 오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50%), 메지온(-1.57%), 에코프로(-1.54%) 등은 내림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88선 마감 또 사상 최고치 경신…시총 7000조 돌파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12연패 SSG vs 8연패 키움,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AI 메모리 반도체 주가 폭등...거품 논쟁 재점화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56,000
    • -2.02%
    • 이더리움
    • 2,912,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426,000
    • -5.69%
    • 리플
    • 1,920
    • -2.83%
    • 솔라나
    • 119,000
    • -2.62%
    • 에이다
    • 340
    • -2.86%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383
    • +1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2.77%
    • 체인링크
    • 13,220
    • -2.87%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