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9시 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3포인트(0.36%) 하락한 4931.56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 불확실성, 경쟁 심화 우려에 따른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의 약세에도 주 중반 이후 예정된 MS, 애플 등 M7 실적 기대감 등에 힘입어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4% 상승하며 강세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세 진정, 실적시즌 기대감 등 상방 요인과 트럼프발 불확실성 재확대, 코스닥 폭등 이후 차익실현 물량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하면서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개인이 2054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767억 원, 기관이 182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통신(3.27%), 전기·가스(2.62%), 건설(1.75%), 의료·정밀기기(1.93%), 기계·장비(1.19%) 등이 강세다. 운송장비·부품(-1.68%), 금속(-1.62%)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두산에너빌리티(2.94%), 한국전력(2.81%), KB금융(1.62%), SK스퀘어(1.25%), SK하이닉스(0.5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3.97%), 기아(-3.61%), 현대차(-2.44%), HD현대중공업(-2.15%), 셀트리온(-2.09%), 삼성전자(-1.05%)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40포인트(0.79%) 오른 1072.81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0.22포인트(0.96%) 내린 1054.19로 하락 출발했다가 상승 반전했다.
기관이 1043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345억 원, 외국인이 60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제약(1.39%), 일반서비스(1.32%), 비금속(1.17%), 화학(0.87%) 등이 강세다. 운송장비·부품(-1.51%), 금융(-0.53%), 통신(-0.51%)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펩트론(5.00%), 보로노이(3.74%), 코오롱티슈진(3.51%), 리가켐바이오(2.91%), 파마리서치(2.59%), HLB(2.54%), 알테오젠(1.97%) 등이 오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50%), 메지온(-1.57%), 에코프로(-1.54%) 등은 내림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