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우호적인 영업환경 지속 전망…목표가↑"

입력 2026-01-27 07: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S-Oil(에스오일)에 대해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3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오일의 영업이익은 4245억 원(영업이익률 4.8%)"이라며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재고평가손실(874억원) 등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최영광 연구원은 "윤활 부문은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크게 개선되며 호실적 기록했다"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4161억원(영업이익률 4.8%)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PX 스프레드 개선 등을 바탕으로 정유·화학 부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면서도 "윤활 부문 영업이익은 판가 하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축소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제한적인 신규 증설로 인해 석유제품의 타이트한 공급 상황은 구조적"이라며 "2026년 누적 평균 배럴당 국내 복합정제마진은 8.3달러"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6년 연평균으로도 과거 평균치(2010~2021년 5.6달러)를 상회하는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배럴당 OSP는 2025년 11월 2.2달러에서 2026년 2월 0.3달러로 큰 폭 낮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가 하향 안정화 추세 및 OPEC의 시장 점유율 확대 기조를 바탕으로 OSP는 낮은 수준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이는 정유 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 요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6,000
    • +0.63%
    • 이더리움
    • 3,31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1.48%
    • 리플
    • 1,796
    • +2.1%
    • 솔라나
    • 135,300
    • +1.5%
    • 에이다
    • 267
    • -1.11%
    • 트론
    • 461
    • +1.32%
    • 스텔라루멘
    • 249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1.55%
    • 체인링크
    • 15,070
    • -0.07%
    • 샌드박스
    • 46.9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