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의 한 LG유플러스 매장. (뉴시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총 주당 배당금을 직전년도 대비 10원 상승한 660원으로 확정했다.
26일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말배당금을 주당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지급된 중간배당금은 25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로 배당금은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기말배당금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배당 가능 주식총수 감소와 배당총액 유지로 소폭 상승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기존 보유하고 있던 1000억 원가량의 주식 소각과 함께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밸류업 플랜'을 통해 제시한 자기자본이익률(ROE) 8∼10%, 주주환원율 최대 60%, 부채비율 100% 수준 달성 등의 중장기 목표 이행을 위해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