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임직원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 대상 연탄 나눔 봉사 진행

입력 2026-01-26 14: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선 신동에서 진행된 강원랜드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 (가운데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임우혁 노조위원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정선 신동에서 진행된 강원랜드 임직원 연탄 나눔 봉사활동 (가운데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임우혁 노조위원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ㆍ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파 속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기획된 이 날 봉사활동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위원장,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을 포함한 8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정선 신동, 태백 화전, 영월 쌍용, 삼척 도계에서 각각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내 12가구에 총 3600장의 연탄과 방한용품, 먹거리 등을 전달하며 지역에 온정을 나눴다.

이와 함께 올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도 3억50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연탄 나눔 등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올해도 연초부터 노사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매년 1억5000만 원 상당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특별 난방비 지원 사업을 통해 8억 원 상당의 연탄 100만 장을 전국에 전달하는 등 겨울나기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7,000
    • -0.08%
    • 이더리움
    • 3,44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59%
    • 리플
    • 2,121
    • -0.84%
    • 솔라나
    • 127,900
    • -0.39%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81%
    • 체인링크
    • 13,890
    • -0.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