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광고형 요금제' 월 시청자 수 1080만명”

입력 2026-01-26 13: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는 한국 시장에서 광고형 요금제 월간 시청자 규모가 1000만 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21일 열린 광고주 대상 행사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에서 자사 광고 요금제의 광고 효과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 러한 기록을 공개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광고형 요금제로 콘텐츠를 1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기준으로 월간 활성 시청자 수(Monthly Active Viewers, MAV)를 집계한 결과 국내 MAV는 1080만으로 집계됐다. MAV는 실제 시청자 기준을 확인하기 위한 넷플릭스 자체 지표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와 달리 기존 계정 프로필 단위가 아닌 한 달간 넷플릭스에서 광고 요금제로 광고를 최소 1분 이상 시청한 회원 수에 넷플릭스 자체적으로 산출한 가구당 평균 시청 인원수를 곱한 값으로 산정된다.

넷플릭스는 아울러 시청자들의 광고 몰입도가 업계 평균 대비 19% 더 높았으며 10명 중 6명은 별도 힌트 없이도 넷플릭스에서 본 광고를 기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콘텐츠 몰입이 광고 효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며 넷플릭스 시청 경험의 차별점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넷플릭스는 '흑백요리사 시즌2'와 CJ제일제당, 한샘, 스텔라 아르투아, 캐치테이블의 협업 등 다양한 광고 파트너십 사례도 소개했다.

이춘 넷플릭스코리아 광고 사업 부문 디렉터는 "넷플릭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의 일상적인 시청 흐름 속에 자리 잡은 매체로, 광고 역시 그 시청 흐름의 일부로서 기존 매체와 차별화된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모든 순간이 프라임 타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청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의미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63,000
    • +3.21%
    • 이더리움
    • 3,557,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05%
    • 리플
    • 2,172
    • +2.74%
    • 솔라나
    • 130,600
    • +0.62%
    • 에이다
    • 381
    • +1.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8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96%
    • 체인링크
    • 14,160
    • +2.09%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