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산서 '기브앤 레이스' 접수 시작

입력 2026-01-26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달리기로 나눔 실천하는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 2만 명 접수를 시작한다. (자료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달리기로 나눔 실천하는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 2만 명 접수를 시작한다. (자료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4월 5일 부산에서 열리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접수가 시작되며, 총 2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스페셜 기부’는 추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드 패키지(100만 원, 30명) △실버 패키지(50만 원, 70명)로 구성되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스페셜 기부자에게는 동반 1인 참가권과 선두 그룹 출발 기회, 전용 배 번호가 제공된다. 신청 패키지별로 러닝화와 스포츠용품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도 지급된다.

기브앤 레이스 기본 참가비 5만 원과 추가 기부금 전액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와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 등에 사용된다. 앞서 2024년과 2025년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제12회 행사에는 각각 2만 명이 참여해 2년 연속 1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2017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기브앤 레이스는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행사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 벡스코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km와 8km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코스 모두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번 대회 공식 파트너사인 컬럼비아의 기능성 티셔츠를 비롯해 백팩, 러닝 벨트, 헤어밴드 등 기념품이 배 번호와 함께 사전 배송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 인기 아티스트 공연 등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한편 지난해 조성된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총 10억 원은 신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지원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후원 등에 사용됐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는 약 14만 5000명, 누적 기부금은 약 76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3,000
    • -2.68%
    • 이더리움
    • 3,044,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519,000
    • -8.06%
    • 리플
    • 1,979
    • -2.51%
    • 솔라나
    • 123,400
    • -5.08%
    • 에이다
    • 358
    • -4.53%
    • 트론
    • 542
    • -0.55%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71%
    • 체인링크
    • 13,790
    • -5.68%
    • 샌드박스
    • 104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