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AI, 스테이블코인 기반 범용 결제 시스템 구축…AI 페이먼트 생태계 확장

입력 2026-01-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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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AI CI.  (사진제공=에이전트AI)
▲에이전트AI CI. (사진제공=에이전트AI)

에이전트AI는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자산으로 적용한 인공지능(AI) 페이먼트 인프라를 통해 실사용 중심의 결제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에이전트AI는 관계사 사토시홀딩스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에서 발행될 스테이블코인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스테이블코인을 시스템에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에이전트AI 시스템의 핵심 특징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결제와 정산을 하나로 통합한 구조에 있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USDT와 USDC는 물론, 향후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발행될 스테이블코인까지 결제 수단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제도권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실거래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스템은 가격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해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제공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승인 지연이나 복잡한 중개 절차 없이 실시간 결제와 즉시 정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반복 결제가 빈번한 디지털 서비스 및 플랫폼 환경에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에이전트AI는 이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구독형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 기업간거래(B2B) 정산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에이전트AI 관계자는 “사토시홀딩스와의 협력을 통해 축적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용 기술은 에이전트AI 페이먼트 시스템의 핵심 엔진”이라며 “이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자동결제 데모 영상을 공개한 만큼, 실용성을 극대화한 디지털 결제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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