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임대료 감면해드려요...전남도 12월까지

입력 2026-01-26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농기계임대사업소. (사진제공=전남도)
▲전남 농기계임대사업소.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실제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12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주고 있다.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지난해 12월까지 누적 임대료 감면액은 165억원이다.

총 5만2000농가가 임대료 감면혜택을 받았다.

특히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편의성을 위해 21개 시·군에서 79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총 1만3000여대의 농기계를 구비해 농가에 임대 운영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은 79개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농용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기종에 50% 감면 적용된다.

농기계 임대를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임대료 연장은 영농자재 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정 과장은 "농업인 소득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0,000
    • +1.52%
    • 이더리움
    • 3,421,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8%
    • 리플
    • 2,055
    • +0.39%
    • 솔라나
    • 125,200
    • +0.9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98%
    • 체인링크
    • 13,680
    • +0.3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