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방송 복귀 포기 했나⋯"재기 어려워, 여력 없다"

입력 2026-01-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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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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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측이 복귀를 두고 비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나래의 1인 기획사 ‘앤파크’가 현재까지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미등록 상태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엔파크 대표인 모친이 목포에 있고 현재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할 인력도 없다”라며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박나래도 방송 활동을 재개하기 어려운 데다 앤파크 미등록 사유를 두고 전 매니저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신·실무적으로 신경 쓸 수 있는 여력이 없다”라고 밝혔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와 갈등을 빚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불러온 ‘주사이모’ 논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갑질 의혹, 미정산, 횡령 등의 문제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 가운데 박나래가 2018년 설립한 앤파크 역시 필수로 등록해야 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임이 드러나며 문제에 문제를 더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이미 등록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으나 전 매니저는 “박나래 모친이 필요한 서류를 주지 않아 등록이 불가능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최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논란이 되고 있으나 이들은 논란 이후 대부분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하지만 박나래는 각종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여력이 없다는 입장과 함께 박나래의 복귀에 비관적인 반응을 보여 귀추가 추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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