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이 평생 축산업 발전에 헌신한 원로조합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특별한 잔치를 열었다.
수원축산농협은 22일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회갑·칠순·팔순을 맞이한 원로조합원 약 90여명을 초청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피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회갑·칠순·팔순을 맞은 조합원 대표들에게 한우프라자 식사권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축하사, 한우프라자 식사권 전달식, 기념촬영, 웃음치료 특강, 한우 한상차림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오행자 참나사랑연구소 소장이 수원축산농협 피로연 행사에서 원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특히 오행자 참나사랑연구소 소장의 웃음치료 특강은 일상 속 웃음의 중요성과 건강관리 비법을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점심식사에서는 특강으로 한층 밝아진 분위기 속에 조합원들이 서로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2026년 팔순을 맞은 수원축산농협 원로 조합원들이 피로연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조합의 오늘이 있기까지 평생 현장을 지켜주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