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혜훈 청문회 23일 개최 최종 합의

입력 2026-01-22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조금 전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와 내일(23일)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지난 19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며 개최에 반대하면서 무산됐다. 당일 열린 재경위 전체회의에서도 청문회 안건을 상정하지 못하고 설전 끝에 파행됐다.

야당은 이번 합의가 '조건부'라는 입장이다. 재경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제출하지 않았던 자료를 오늘 오전까지 낸다는 조건으로 한발 양보한 것"이라며 "끝까지 제출을 거부하면 청문회는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구할 수 있는 모든 자료들을 다 냈다"며 "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도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위 청약 단지 싹쓸이한 1군 브랜드⋯경쟁률 706대 1까지 치솟아
  • ‘바이오 공룡’ 셀트리온·삼성바이오, 올해도 역대급 실적 기대
  • 트럼프판 ‘제2의 유엔’ 출범…권위주의 7할 모인 평화위원회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이혜훈, 아들 '위장 미혼' 의혹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깨졌던 상황"
  • 닷새째 이어진 한파... '쪽방촌의 겨울나기' [포토로그]
  • 韓 흔든 서학개미·외인⋯작년 일평균 외환거래 800억달러 '또 역대급'
  • 골글 휩쓴 ‘케데헌’, 오스카까지 간다…주제가·애니메이션상 후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4,000
    • +0.08%
    • 이더리움
    • 4,418,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0.74%
    • 리플
    • 2,849
    • -1.42%
    • 솔라나
    • 191,200
    • -0.93%
    • 에이다
    • 539
    • -0.37%
    • 트론
    • 460
    • +3.37%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60
    • -1.36%
    • 체인링크
    • 18,350
    • -1.08%
    • 샌드박스
    • 256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