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63.1/1463.5원, 6.4원 하락..유럽 관세 TACO에 위험선호

입력 2026-01-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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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회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보스/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회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다보스/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관세 부과를 철회(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하면서 위험선호(리스크 온) 분위기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앞서 트럼프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 영토 획득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지만 무력 사용 가능성은 배제한다고 말했다. 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와 미래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며 당초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했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부과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63.1/1463.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1.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6.4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31엔을, 유로·달러는 1.1685달러를, 달러·위안은 6.959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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