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형 10년 장기 수익률 1위 기록

입력 2026-01-21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10년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NH투자증권의 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6.31%로, 퇴직연금 총적립금 1조 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는 증권업 평균 연 5.13%는 물론, 은행을 포함한 전 업권 평균 연 4.9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이제 연금도 투자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 분산투자를 기반으로 한 연금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업계 최고 수준인 약 890여 개의 ETF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폭넓은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원하는 ETF를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ETF 서비스를 통해 연금 투자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특히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벤치마크한 국민연금 투자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연금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연금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자산관리의 본질은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꾸준한 수익률을 관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9,000
    • -1.16%
    • 이더리움
    • 3,414,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52%
    • 리플
    • 2,055
    • -1.15%
    • 솔라나
    • 124,500
    • -0.95%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3,790
    • +0.2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