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이달 내 중국 방문…시장 재개 둘러싼 주목

입력 2026-01-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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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의 젠슨황 최고경영자(CEO)가 1월 하순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황 CEO가 춘절(중국의 설) 연휴 전 사내 파티 참석을 위해 중국에 입국한다.

그는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지만, 중국 고위 관리와 면담할지는 불분명하다. 고위 관리와의 회담 성사 여부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중국 방문은 황 CEO가 매년 이맘때 진행해 온 정기 출장이나, 이번에는 중요한 국면에서의 방문이 될 전망이다.

미국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수출 규제를 완화해 H200의 중국 판매가 가능해졌다.

한편 중국 측은 어느 정도의 칩 수량을 수용할지 판단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특정 용도로만 한정해 이번 분기 중 이들 제품의 수입을 승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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