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회원사 지원 강화 위해 MOU 체결

입력 2026-01-21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년 상반기 이노비즈협회 회원 서비스 공모전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철 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 안병현 옴니케어 상무,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오연근 이데일리씨앤비 상무, 김홍석 이노비즈협회 상무) (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2026년 상반기 이노비즈협회 회원 서비스 공모전 업무협약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철 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 안병현 옴니케어 상무,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오연근 이데일리씨앤비 상무, 김홍석 이노비즈협회 상무) (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20일 경기 판교에 있는 이노비즈협회에서 ‘2026년 회원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관들과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경영과 복지, 홍보 등 회원사의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제휴기관 모집 공고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회원사 실무 부담 완화와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협력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현대해상화재보험 △이데일리씨앤비 △옴니케어 등 3곳이다. 각 기관은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노비즈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화재보험과는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과 기업 종합보험을 중심으로 단체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협회가 대표 계약자로 참여하는 단체 가입 구조를 통해 개별 가입 대비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사업자 번호 입력만으로 보험료 산출과 가입, 증권 발급까지 가능하도록 했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이데일리씨앤비와는 방송 홍보와 브랜딩 지원을 추진한다. 경제·비즈니스 전문 방송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소개와 최고경영자 인터뷰 등 영상 콘텐츠 제작부터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회원사 특성과 예산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전용 요금제를 적용한다.

옴니케어는 ‘이노비즈 맞춤형 건강검진 플랫폼’을 제공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 등 전국 300여 개 제휴 병원과 연계해 사업장 위치에 맞는 검진 기관을 연결한다.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용 검진 패키지 할인을 제공하고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검진 항목 비교와 예약을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금융과 경영, 디지털 전환, 마케팅, 복지 등 분야에서 60여 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신규 서비스는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전국 9개 지회 네트워크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 이용 현황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지속과 확대 여부도 검토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협회를 통해 개별 기업이 얻기 어려운 가격 경쟁력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전국 네트워크와 협력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혁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석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10,000
    • -3.45%
    • 이더리움
    • 4,409,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1.16%
    • 리플
    • 2,828
    • -2.75%
    • 솔라나
    • 188,900
    • -4.69%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19%
    • 체인링크
    • 18,280
    • -4.04%
    • 샌드박스
    • 222
    • +6.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