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도는 지금...전북 남원시 농경지에 독수리떼 '눈길

입력 2026-01-0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도 남원 찾은 독수리 떼. (사진제공=남원시)
▲전북도 남원 찾은 독수리 떼. (사진제공=남원시)

전북도 남원시 보절면과 덕과면 일원에 겨울을 나기 위해 독수리들이 몰려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보절면 신파리의 신파제저수지와 덕과면 신양리의 농경지에 독수리 100여 마리가 찾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저수지와 미꾸리양식장 등이 있어 독수리들이 물고기를 사냥하기 좋은 곳이다.

이 때문인지 작년 겨울에도 독수리떼가 날아와 겨우내 머물렀다.

▲남원시 보절면의 들판에서 많은 수의 독수리들이 모여 날개를 편 채 서 있는 모습이 8일 겨울철 이동 경로지의 풍경을 보여준다.
▲남원시 보절면의 들판에서 많은 수의 독수리들이 모여 날개를 편 채 서 있는 모습이 8일 겨울철 이동 경로지의 풍경을 보여준다.

독수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로 지정돼 있다.

김대기 남원시 보절면장은 "주민들이 수만리를 날아 찾아온 독수리떼를 길조라 여기며 반가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독수리가 안전하게 겨울을 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71,000
    • -1.87%
    • 이더리움
    • 4,769,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0.06%
    • 리플
    • 2,934
    • -3.46%
    • 솔라나
    • 198,500
    • -5.75%
    • 에이다
    • 550
    • -5.6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318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10
    • -2.74%
    • 체인링크
    • 18,940
    • -7.11%
    • 샌드박스
    • 204
    • -8.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