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추진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참여해 수출 유망기업의 해외인증·기술규격 대응을 전담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수출 1000만 달러 미만 기업 100개사를 5년간 매년 선발해 5대 수출지원기관의 집중 육성을 통해 수출 1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수출스타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KCL은 이번 사업에서 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국가별 해외인증 취득, 기술규격·표준 대응, 시험·평가·검증 등 원스탑 서비스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자동차·모빌리티, 반도체·2차전지, 바이오·의료 등 주요 산업군에서 축적된 글로벌 인증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해외인증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수출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KCL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기술장벽을 넘는 데 든든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