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채 10년물 금리 장 중 2.23%⋯27년 만에 최고치

입력 2026-01-19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장기 30년물도 3.58% 기록
채권시장도 日 조기 총선 영향권

(출처 日ANN 보도화면)
(출처 日ANN 보도화면)

일본의 장기금리 지표인 국채 10년물 금리가 약 27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9일 A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채권시장에서 장중 한때 10년물 금리가 2.23%까지 상승했다.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전해졌다. 초장기채인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3.58%로 전주말보다 0.11% 올랐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조기 총선거를 할 방침을 굳힌 가운데 여당이 승리하면 다카이치 내각의 적극 재정이 강화될 것이라는 시장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나아가 여야 모두 식료품 소비세 감세 등 재정 악화를 초래할 공약을 검토하고 있는 것도 장기 금리 지표 상승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31,000
    • -2.36%
    • 이더리움
    • 3,38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6.64%
    • 리플
    • 1,919
    • -2.29%
    • 솔라나
    • 144,200
    • -2.3%
    • 에이다
    • 278
    • -4.14%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48%
    • 체인링크
    • 15,740
    • -2.96%
    • 샌드박스
    • 49.41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