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하드 댄스곡 들고 온다⋯오늘(19일) 정규 8집 발매

입력 2026-01-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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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가 오늘(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를 발매하고 2026년 K팝 신의 진정한 ‘왕의 귀환’을 알린다.

이번 앨범은 엑소가 약 2년 6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앨범으로,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타이틀곡 ‘크라운(Crown)’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채널 ‘SMTOWN’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특히 타이틀곡 ‘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올리며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낸 엑소표 헌정곡이기도 하다.

또 ‘크라운’ 퍼포먼스는 입체적으로 구현된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감상의 재미를 더하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연말 팬미팅에서 선보인 포근한 윈터송 ‘아임 홈(I’m Home)’과 ‘MMA 2025’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깜짝 공개한 ‘백 잇 업(Back It Up)’ 등 화제의 신곡들은 물론, 사랑의 덫에 갇혀 미쳐가는 감정을 표현한 ‘크레이지(Crazy)’, 이별의 아픔을 절제된 그루브로 선사하는 ‘서퍼케이트(Suffocate)’ 등 또 다른 댄스 곡들도 담겨 있다.

여기에 달빛 아래 그림자가 맞닿는 로맨틱한 장면을 그린 알앤비(R&B) 팝 ‘문라이트 섀도즈(Moonlight Shadows)’, 끌리는 상대와 가깝게 머물고 싶다는 댄서블한 R&B ‘백 포켓(Back Pocket)’, 마음이 기울어지는 과정을 도미노에 빗댄 리드미컬한 팝 ‘터치 앤 고(Touch & Go)’,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 서정적인 미드 템포 팝 ‘플랫라인(Flatline)’까지 총 9곡으로 채워진다.

한편, 엑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쇼케이스로 팬들과 만난다. 유튜브·틱톡 엑소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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