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북미 대학과 협약 체결…글로벌 기술협력 확대

입력 2026-01-1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정원 김영신 원장(사진 왼쪽)과 토론토대학교 Chris Yip 공과대학 학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정원 김영신 원장(사진 왼쪽)과 토론토대학교 Chris Yip 공과대학 학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미국 렌슬러공과대학과 각각 이달 9일과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글로벌 협력형 R&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정원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개방형 연구개발 혁신을 촉진하고 기술 애로 해소와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기술협력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토론토대학교는 1827년 설립된 캐나다 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 인공지능(AI)과 의학·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렌슬러공과대학은 1824년 설립된 미국의 공과 중심 연구대학으로 항공우주와 에너지, 반도체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산업 연계형 응용연구에 강점을 갖고 있다.

기정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공동 R&D △기술 및 인력 교류 △공동 세미나와 심포지엄 개최 등 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북미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개방형 R&D와 기술사업화 경험이 풍부한 북미 우수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교류와 국제 공동 연구개발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정책적 지원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6,000
    • -0.85%
    • 이더리움
    • 3,44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73%
    • 리플
    • 2,133
    • -0.09%
    • 솔라나
    • 128,300
    • +0.23%
    • 에이다
    • 373
    • +0.54%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5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25%
    • 체인링크
    • 13,970
    • +0.5%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