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윤나라·권성준...‘흑백요리사’ 셰프 메뉴, CJ제일제당 33종으로 재탄생

입력 2026-01-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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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의 노하우가 담긴 메뉴 구성

▲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광고 이미지.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광고 이미지.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TOP) 10 비영어쇼’ 1위에 오른 K콘텐츠에서 나온 다양한 메뉴를 구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선보인 흑백요리사 협업 제품은 총 33종이다. 협업에는 시즌2에 출연한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셰프를 비롯해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등이 함께했다.

특히 시즌2 출연 셰프들은 기획 단계부터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와 비법 재료를 먼저 제안하거나 비밀 레시피를 적극 공유하는 등 이번 협업 제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2 우승자이자 퓨전 일식의 대가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미역우동·김치우동·카레우동 등 고메 우동 5종을 선보인다. 또한 ‘조림요정’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아낸 백설 10분쿡 조림소스 2종(일식간장 조림소스·고추장 조림소스)은 셰프의 세밀한 노하우까지 녹여냈다.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했던 윤나라 셰프는 비비고 국물요리, 김치, 떡볶이, 햇반컵반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이 중 황태국, 애호박찌개 등 윤 셰프가 흑백요리사2 경연에서 선보였던 메뉴는 비비고 국물요리로 재탄생했다. ‘해방촌 윤주당’에서 실제 판매하는 메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묵은지참치덮밥, 꽈리고추돼기고기덮밥 등은 햇반컵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청담동 중식 파인다이닝 ‘코자차’의 최유강 셰프와는 고메 중화요리 4종(짜장·짬뽕·탕수육·유린기), 햇반컵반 중식 2종(마라탕밥·마라샹궈덮밥)과 고메 마라탕면 등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정통 중식 메뉴들을 선보인다. 3월에는 권성준 셰프, 최강록 셰프와 함께하는 소스 신제품 7종도 출시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2에 ‘비비고’ 팬트리를 지원하는 등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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