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지난해 순익 약 3129억

입력 2026-01-16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SH수협은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전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회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과 직원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2부에서는 강원지역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업무 유공 포상이 이뤄졌다. 마지막 날 열린 3부에서는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출 행사와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수협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잠정 실적도 공개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6000억 원 증가한 63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 원으로 전년보다 119억 원 늘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금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08,000
    • -5%
    • 이더리움
    • 2,728,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12.29%
    • 리플
    • 1,793
    • -4.42%
    • 솔라나
    • 108,800
    • -7.64%
    • 에이다
    • 311
    • -6.33%
    • 트론
    • 488
    • -2.4%
    • 스텔라루멘
    • 326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2.13%
    • 체인링크
    • 12,310
    • -5.96%
    • 샌드박스
    • 90.59
    • -9.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