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항공, 지난해 최대 매출에 장 초반 강세⋯中 '한일령'·AI 투자 증가 수혜 기대

입력 2026-01-16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2분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7.39% 오른 2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16조50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19% 감소한 1조5393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수익성 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1분기 여객 사업은 최근 원화 약세 및 한국발 수요 둔화를 고려해 해외발 판매 확대를 꾀하는 한편, 2월 설연휴 등 연초 수요 집중 기간 탄력적 공급 확대 운영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화물 사업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등 불확실한 외부 환경 전망을 감안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장 상황에 연동한 탄력적 화물기 공급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KB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중국 '한일령'과 인공지능(AI) 투자 증가의 수혜를 동시에 받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국제여객 단가는 한중 여행 수요 회복 및 외국인 입국 호조에 힘입어 작년 대비 2.9% 상승하고, 화물 운임도 AI 관련 투자 덕에 1.2% 하락하는 데 그치면서 유가 하락 수혜를 온전히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41,000
    • +1.4%
    • 이더리움
    • 3,184,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29%
    • 리플
    • 2,123
    • +2.07%
    • 솔라나
    • 135,200
    • +4.08%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4.37%
    • 체인링크
    • 13,850
    • +2.37%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