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만남의 공원에 '로봇 시계탑'...동작구, 명소화 사업 박차

입력 2026-01-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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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동작구청)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당역 7번출구에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을 완공하고 지난 13일 공원 홍보 사인물인 로봇 시계탑 제막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홍보 사인물은 전통적인 ‘약속의 장소’인 시계탑을 현대적인 '로봇'의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은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상권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동작구는 그동안 상권 활성화를 위해 ▲(23.6월)사당역 1•2호 공영주차장 65면 조성 및 1시간 무료주차 지원 ▲(24.5월)사당역 광역버스 정류소 설치 유지 ▲(24.9월)사당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동작구는 상권 활성화 정책의 마지막 퍼즐인 복합환승센터 건립 유치 및 세계 최고 수준인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V&A) 박물관 유치 등 핵심 앵커시설 조성을 통해 사당역 일대를 문화‧교통‧상업의 주요 요충지로 도약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상권이 살아야 지역이 함께 살아난다”며 “앞으로도 복합환승센터 유치 등 사람이 모이고 머무를 수 있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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