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 전용 헬스장' 개관...서울시 최초

입력 2026-01-1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작구청)
(동작구청)

장애인에게 맞는 운동기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춘 장애인 전용 헬스장이 서울 동작구에 문을 열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 장애인 전용 헬스장’을 조성해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상도로 133(두덕빌딩 9층)에 위치한 장애인 헬스장은 연면적 약 191.52㎡ 규모로, 러닝머신·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다. 전문 강사가 상주해 기구 사용법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주민등록증·복지카드) ▲운동복 ▲실내 전용 운동화 ▲개인물품(샤워도구·수건·물병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한 장애인 전용 헬스장에서 관내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78,000
    • -0.02%
    • 이더리움
    • 3,13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3.17%
    • 리플
    • 2,009
    • -2.14%
    • 솔라나
    • 124,900
    • -1.03%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2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2.43%
    • 체인링크
    • 14,080
    • -2.02%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