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안내

입력 2026-01-1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 사칭해 물품 납품 의뢰⋯피해 예방 당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가스안전공사 임직원을 사칭하고 물품 대금을 가로채려는 정황이 포착돼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불특정 다수의 업체에 접근해 물품의 납품을 의뢰하며 위조된 명함과 문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사기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등 범행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가스안전공사의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은 ‘나라장터’ 및 공사 전자계약시스템 등을 통해 진행된다.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화나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특정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하는 등의 이면 거래를 알선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공사로 연락해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사칭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29개 전지사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안내하는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83,000
    • -1.9%
    • 이더리움
    • 3,099,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542,500
    • -3.56%
    • 리플
    • 1,998
    • -1.96%
    • 솔라나
    • 126,500
    • -2.17%
    • 에이다
    • 363
    • -3.2%
    • 트론
    • 543
    • +0%
    • 스텔라루멘
    • 216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63%
    • 체인링크
    • 14,030
    • -3.97%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