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AI 해커톤 ‘2026 패스트 빌더톤’ 연다

입력 2026-0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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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이원컴퍼니)
(사진제공=데이원컴퍼니)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AI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캠퍼스 AI 해커톤(패스트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패스트 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제한된 시간 안에 결과물을 완성해야 해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는 앤트로픽과 엔비디아가 공동 주최로 참여한다. 기술 파트너로는 레플릿과 일레븐랩스가 함께하며 참가자들에게 기술 멘토링과 약 4만2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는 △기술 △제품 △시장 등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기술 부문에는 랭체인 글로벌 엠버서더 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와 앤트로픽 아시아태평양 스타트업 파트너십 이엽 총괄이 참여한다. 제품 부문은 오픈AI 해커톤 1위 수상자인 와들 박지혁 대표가 맡고 시장 부문은 패스트트랙아시아·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심사를 진행한다.

본선 우승 팀에는 약 1억4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공동 주최사 및 기술 파트너사의 크레딧 패스트캠퍼스 수강권 등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도 패스트캠퍼스 수강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AI 시대에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하고 검증하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빌더톤이 실무 중심의 빌드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스트 빌더톤은 3~5인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 마감은 16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패스트캠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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