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 X 효과ㆍ호실적 기대 52주 신고가 경신[종합]

입력 2026-01-12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 X 투자 효과와 지난해 4분기 호실적 기대감이 지속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72% 오른 2만8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장중에는 3만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증권가는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했다. 하나증권은 향후 스페이스X를 비롯한 투자자산의 평가 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목적 자산은 약 10조 원으로, 향후 스페이스X를 비롯한 비상장 투자 자산의 평가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스페이스X의 경우 4분기 중 새로운 투자 라운드가 클로징되지 않아 관련 평가이익은 올해 연중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최근 거론되고 있는 800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으로는 향후 약 6000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목표 주가를 3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4분기 지배순이익은 411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34%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75,000
    • +1.2%
    • 이더리움
    • 3,41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109
    • +0.76%
    • 솔라나
    • 126,100
    • +0.56%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35%
    • 체인링크
    • 13,750
    • +0.73%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