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 맞이 ‘우주탐사 특별 강연회’ 개최

입력 2026-01-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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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태양계 엠버서더, 폴윤 교수 강연

▲우주탐사 강연회 포스터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탐사 강연회 포스터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이 17일 천체투영관에서 우주 시대를 설계해보는 특별 강연회 ‘우주 탐사의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 탐사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우주 산업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우주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과학 메신저와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그램 기획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나사(NASA) 태양계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우주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폴윤 교수가 맡는다. 폴윤 교수는 NASA의 최신 탐사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소개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김정 동아사이언스 콘텐츠커뮤니티센터장이 2년간 진행된 어린이 우주 기자단의 성과를 발표한다. 김정 센터장은 국내외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우주 탐사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최종 선발 인원에게 주어지는 NASA 및 해외 과학 기관 견학 기회 등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우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예약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강연회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우주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라나는 인재들이 우주를 향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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