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와 몸 싸움'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에 경찰 조사 받아⋯"모든 법적 조치 검토 중"

입력 2026-01-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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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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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강도의 역고소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

9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나나는 지난 8일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며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본 사안은 나나 씨와 가족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안긴 반인륜적인 행위와 관련된 사안”이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라며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수사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흉기를 든 강도가 자택에 무단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는 피해를 당했다.

당시 나나는 모친과 함께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 과정에서 나나의 모친은 강도에게 목 졸림을 당해 의식을 잃는 등의 상해를 입었다.

문제는 그 이후부터였다. 강도가 나나의 ‘살인미수’를 주장하기 시작한 것. 강도를 제압하기 위해 벌인 몸싸움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며 역고소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나나와 모친의 행위가 정당방위라고 판단했으나, 고소가 들어온 만큼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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