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학생 창업팀과 CES 2026 현장 탐방⋯글로벌 기술 트렌드 체험

입력 2026-01-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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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창완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을 비롯한 학생창업자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 한양대학교 부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류창완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을 비롯한 학생창업자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 한양대학교 부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교내 벤처창업경진대회의 수상팀 3팀과 함께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IT·전자 전시회 ‘CES 2026’를 방문해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CES 2026 현장 탐방은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글로벌 창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내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창업팀에게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기획됐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헬스케어, 로보틱스, 지속가능 기술 등 CES 2026의 주요 전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들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 전시된 실제 제품 시연과 스타트업 피칭 세션을 참관하며 기술 상용화 전략과 글로벌 투자 동향도 체감했다.

2025년 제30회 벤처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팀 소속 김여명 학생은 “교내에서는 아이디어 단계로 구상하던 기술이 CES 현장에서는 이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우리 팀의 기술을 세계 시장 수준에 맞게 고도화해야겠다는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인 김도현 학생은 “해외 스타트업 부스에서 창업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브랜딩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 창업가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CES 현장 탐방은 학생 창업자들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시장 요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연계 등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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