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엔셀, 희귀질환 치료제 반복투여 1상 안전성 확인 6%↑

입력 2026-01-0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엔셀이 상승세다. 샤르코-마리-투스(CMT) 병 치료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한 영향으로 보인다.

9일 오전 10시 1분 현재 이엔셀은 전 거래일 대비 6.17% 오른 1만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셀은 전날 장 마감 이후 희귀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 병 치료 후보물질 ‘EN001’의 반복투여 임상시험(1b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반복 투여한 환자군에서 중대한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앞선 단회 투여 임상과 비교해 주요 임상 평가 지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샤르코-마리-투스 병은 손발 변형과 근육 위축을 유발하는 유전성 신경질환으로, 심할 경우 시각과 청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나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상태다. 이번 결과는 국내에서 진행 중인 반복투여 임상시험에서 도출된 톱라인 데이터로, EN001의 추가 임상 개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해석된다.

EN001은 동종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로, 손상된 말초신경의 재생과 기능 개선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엔셀은 이번 반복투여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임상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52,000
    • +2.14%
    • 이더리움
    • 3,432,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15%
    • 리플
    • 2,111
    • +1.54%
    • 솔라나
    • 126,400
    • +1.61%
    • 에이다
    • 368
    • +1.66%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5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3.2%
    • 체인링크
    • 13,770
    • +1.77%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