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18회째 연탄 나눔
애경산업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지난 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사랑과 존경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경산업의 기업 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연탄 1만1465장을 지원했다.
지원된 연탄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애경산업의 공식 서포터즈 AK러버(AK Lover)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탄 기부 이벤트’의 참여 수량인 연탄 2465장에 애경산업이 9000장의 연탄을 더했다. 여기에 섬유유연제, 소독티슈 등 생활용품 200박스를 함께 전달해 나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애경산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연탄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