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동작구청, ESG 협력 ‘가속’…구민 대상 자산관리 강좌 개최

입력 2026-01-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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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리서치센터 소속 연구원이 동작구민들을 대상으로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 강의를 진행하고 하고있다. (SK증권)
▲SK증권 리서치센터 소속 연구원이 동작구민들을 대상으로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 강의를 진행하고 하고있다. (SK증권)

SK증권이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금융 문맹 퇴치와 자산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전문 금융사의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이번 강의는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의 겨울방학 강좌 SK증권이 참여해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좌는 이달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사진 구성에서부터 SK증권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SK증권 리서치센터 소속 연구원 2명을 포함해 총 4명의 금융 전문가가 강단에 선다. 이들은 단순한 금융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구민들이 실제 자산 관리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투자의 시대 자산 배분 전략 △자녀 세대를 위한 미래 투자 △채권투자를 통한 안정적 고정수익 확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작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정비사업 기초강의(재개발)’가 포함돼 구민들의 실질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구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금융 교육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SK증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가능한 ESG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금융기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해 개인이 주체적으로 생애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금융교육은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ESG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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