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 임직원 참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쿠킹 챌린지' 진행

입력 2026-01-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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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외관 전경 (제공=EY한영)
▲EY한영 외관 전경 (제공=EY한영)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사내 사회공헌 캠페인인 'EY한영 쿠킹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일상 속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6회째를 맞은 EY한영 쿠킹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연말에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례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임직원 2142명이 다양한 밀키트로 구성된 쿠킹박스를 신청하면서 1인당 1만 원씩 기부했고, 여기에 EY한영의 사내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EY한영 한마음나누미' 매칭 펀드가 더해져 총 4271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번에 마련된 기부금은 서울성로원, 청소년희망재단, 마포애란원, 라파엘클리닉, 하트-하트재단 등 의료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보호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5개 복지기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EY한영은 쿠킹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EY한영은 연말연시를 맞아 EY한영 한마음나누미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약 2억8500만 원을 푸르메재단, 한국해비타트, 청소년희망재단,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소아암NGO한빛, 애란모자의집 등 국내 7개 복지기관에 추가로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생활·교육 지원, 장애인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쉼터 운영, 미혼모 및 위기 임산부의 출산·양육·자립 지원,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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