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현실 커플이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마쳤다.
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연상연하 솔로남녀들의 데이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실 커플 힌트 역시 공개됐다.
이날 상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옥순과 데이트에 나섰다. 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던 중 호감을 주고받던 영자가 등장하자 “하필 타이밍이 왜 이러냐”라며 난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상철과 옥순의 데이트는 화기애애했다. 전날 옥순은 영자에게 “상철에게 3위라고 거절한 것 같은데 잘 받아들였는지 모르겠다”라며 불편함을 드러냈으나 정작 데이트 후에는 “분위기며 온도, 공기 다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상철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직감한 영자는 옥순과 호감을 주고 받던 영수에게 “이게 만약 현실이었다면 (상철과의)약속 취소했다”라고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영자는 다음 주 예고에서 상철에게 “내 마음은 이미 끝났으니 옥순에게 표현하고 싶은 걸 해라”라고 관계의 끝을 알렸고 상철 역시 옥순에게 손편지를 보내며 본격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다음 주 마지막 데이트 선택이 남은 가운데 결혼을 예고한 현실 커플의 힌트가 공개됐고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혼인신고’였기 때문.
MC들은 “결혼도 하기 전에 혼인신고를 한 거냐”, “스포가 될까 봐 연상녀 혼자 구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한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